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미하라 노리카 (문단 편집) ====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오리온의 각인]] ==== 1화에선 이나쿠니 일레븐 전원이 국가대표 후보로 뽑혀서 국가대표 선발을 기다린다. 이나쿠니 섬에서도 방송 보고있겠지 하며 기대하지만 뽑히진 않는다. 21화에서 재등장. 잠시 휴식을 위해 라이몬 중학교에 돌아온 국가대표 멤버들을 반긴다. [include(틀:오리온의 각인 이나즈마 재팬)] 34화 예고편에서 [[코조우마루 사스케]]와 함께 '''이나즈마 재팬의 추가멤버로 등장'''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머리를 숏컷으로 단정히 자른 후 등장. 머리를 자른 이유는 [[비델|자른게 활동하기 더 편해서라고 하며]], 엔도를 대신해서 '''선발 출장'''하기로 결정된다! 이 후 엔도에게 신필살기를 선보이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겠다는 평을 받는다. 러시아 전에서, 선발 골키퍼로 출전하지만 프로이의 필살슛에 기존의 필살기인 머메이드 베일을 사용해서 뚫려버리고만다. 엔도의 필살기인 [[마신 더 핸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신의 새로의 필살기를 필드에서 꺼내기엔 부담감과 축구 선수로서의 프라이드가 문제가 된다는 것. 결국 엔도에게서 엔도 자신 또한 다른 필살기들을 바탕으로 사용한 기술이있다는 말과함께 격려를 듣고 마신 더 웨이브를 꺼내 프로이의 필살슛을 막는다. 37화에서 러시아 대표로 뛰는 이나모리를 보고 당황하여 그의 필살기인 샤이닝 버드로 인해 실점하고, 퍼펙트 스파크측이 오리온에 직접 연관되어있는 만큼 [[수면 가스]]를 골대에도 장착하여 쏘는 반칙을 저질러 총 3실점을 내줬다. 이 중 프로이의 첫 골과 가짜 이나모리의 두번째 골이 자신의 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요하여 내준것이라 무슨일을 해올지모르는 오리온 재단과 본격적으로 싸워나가기에는 아직 성장해야할 부분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었고 이를 생각하여 현실과 세계를 느끼게하기 위해 굳이 노리카를 출전시킨 감독의 의도를 보여주었다. 44화에서 준결승인 이탈리아전에서 선발 출전하지만, 전반전에 3실점을 허용하고, 아스토와 아후로디와 북극곰 2호로 득점하지만, 그리드 오메가에 중상을 입어 엔도와 교체된다. 기권승을 얻어서 다행이지, 사실상 패배의 원흉이 될 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